보아 민낯 공개, 작업실 공개하며…“너무 적나라한데?”

입력 2013-11-10 0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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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민낯 공개’

가수 보아의 민낯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인터넷상에 ‘보아 민낯 공개, 과거 방송 보니’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작년 방송된 SBS ‘BoA 4354’ 중 보아의 민낯이 드러난 장면들을 캡처한 것으로 보아가 민낯으로 등장해 작업실을 공개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

보아는 당시 방송에서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민낯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보아 민낯 공개에 “보아 민낯 공개 화장품 광고인 줄 알았어”, “보아 민낯 공개 정말 예쁘네요”, “보아 민낯 공개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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