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스타킹’ 다시 찾아 화제… 5년만에 ‘폭풍성장’

입력 2013-11-10 09:48: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송소희’

송소희(17)가 ‘스타킹’을 다시 찾아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송소희가 ‘민요신동’ 김효슬 양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송소희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스타킹’에 출연했으며, 최근 한 통신사 광고를 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는 “국악의 대중화가가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소희는 창작 국악가요 ‘배 띄워라’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다.
사진| SBS ‘스타킹’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