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는 12일 0시 공개되는 타이틀곡‘편지’의 음원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홍보 인증샷을 촬영해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은 자신들의 얼굴이 들어간 ‘DAVICHI CODE(다비치코드)’의 앨범을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미를 뽐냈다.
두사람은 “음원공개가 머지않았으니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기대해주세요, 한번 들어보시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거에요~”라며 “저희 앨범 나왔어요~ 늦가을과 어울리는 노래인데.. 앗 벌써 겨울?”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다비치는 음원 공개와 동시 12일 0시 방송되는 생방송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컴백한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 싱글곡으로 발표되는 타이틀 곡 ‘편지’앨범을 특별 제작해 MBC 라디오 ‘심심타파’에 사연을 올려주는 청취자에게 깜짝 이벤트로 사인 CD를 1번 부터 5번까지 넘버링을 하여 선물한다.
한편 다비치는 12일 0시 타이틀곡 ‘편지’와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사진제공|코어콘텐츠 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