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보더니 물개 박수 ‘품에 쏘옥 안겨…’

입력 2013-11-18 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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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보자마자 응석을 부려 시선을 모았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사카 할아버지 집을 방문한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며 사랑을 독차지하던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가 등장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엄마를 맞이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를 보며 물개 박수를 치고, 곧바로 엄마의 품에 안기는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보니 그렇게 신나요?”,“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정말 미인”,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만 기다렸니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2‘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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