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 정성화 등 출연진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맨 오브 라만차’는 꿈을 찾아 떠나는 돈키호테의 여정을 담은 브로드웨이의 불후의 명작으로 오는 19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공연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