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태양 흑점 폭발. 사진 | 국립전파연구원
3단계 태양 흑점 폭발이 또 일어났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19일 오후 7시 25분경 태양 오른쪽 가장자리의 흑점에서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현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은 50분간 지속됐다. 3단계 태양 흑점 폭발은 올해 들어서만 14번째 일어난 것이고 최근 한달 사이에 8번째 발생한 것이다.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왜 이리 자주?”,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피해는 없어야”,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