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아이큐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위기의 상속자들’이란 주제로 정치, 사회, 연예 등 여러 분야의 기자들이 취재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난 중학생 때 아이큐 160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1년에 아이큐가 10씩 떨어지고 있다”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 아이큐 공개에 누리꾼들은 “신동엽 아이큐 공개, 엄청 높았네”, “신동엽 아이큐 공개, 멘사 가입할 수 있었겠네”, “신동엽 아이큐 공개, 진짜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동엽 아이큐 공개’ E채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