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폭발적인 가창력 수준급 퍼포먼스로 공중파 컴백

입력 2013-12-01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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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폭발적인 가창력 수준급 퍼포먼스로 공중파 컴백

여성보컬 러쉬((Lush / 미니, 제이미, 사라)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수준급 퍼포먼스로 공중파 무대에 컴백했다.

러쉬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예스터데이’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러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고혹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신곡 ‘예스터데이’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러쉬의 이번 신곡‘예스터데이’는 돋보이는 락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감성적인 멜로디와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적, 효린, 허각, 다비치, 노을, FT아일랜드, 빅스(VIXX), 산이(San E), 에이젝스(A-JAX), 히스토리, 베스티, 팀버, 테이스티, LPG,틴트, 대국남아, 러쉬, M.I.B, 만두와 치기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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