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스플래시뉴스는 플로리다주 사우스 비치 해변가를 걷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됐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육감적인 몸매를 훤히 드러낸 짧은 의상을 입고 나타나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너무 짧은 치마 길이 때문에 주요부위가 그대로 드러나기도.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년 남성 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