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차분한 느낌의 노란색 드레스 ‘백미’

입력 2013-12-06 1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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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드레스 리허설로 화려한 복귀 준비를 마쳤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의 여자 싱글 드레스 리허설에 나섰다.

김연아는 드레스 리허설에서 진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쇼트프로그램곡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를 선보였다.

드레스 리허설을 마친 6일 오후 11시 14분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매력만점”,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색다른 모습”,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본 경기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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