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마른 몸매에 환한 웃음… ‘다른 매력이 있네’

입력 2013-12-06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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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의 1994년 당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김성균의 1994년 당시 중학교 시절 사진을 남겼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을 맡은 김성균은 중학생 시절 날씬한 몸매와 짧은 머리로 남다른 외모를 뽐냈다. 특히, 환히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지금과 정말 다른 모습이네”, “김성균 1994년 당시, 귀엽네요”, “김성균 1994년 당시,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성균 1994년 당시’ 판타지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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