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무결점 미모 첫 촬영 사진 화제

입력 2013-12-10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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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가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첫 촬영 인증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0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 출연하는 한지우의 첫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한지우는‘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촬영장에서 대기중인 한지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지우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드라마‘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이 담긴 유쾌한 드라마로 내년 1월 6일 첫 방송된다.

한편 한지우는 극중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오경수(엄태웅 분) 감독을 흠모하는 미모의 커리어우먼 장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토비스 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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