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다’ 구지성, 19금 파격…욕조에서 무슨 짓을!

입력 2013-12-16 2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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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다 구지성 욕조’

‘우리가 간다 구지성 욕조’

‘우리가 간다’ 구지성, 19금 파격…욕조에서 무슨 짓을!

연기자 구지성의 아찔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지성 거품 목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구지성이 거품이 가득 담긴 욕조에 몸을 눕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은 구지성이 주연한 ‘꼭두각시’의 스틸컷. 구지성은 ‘꼭두각시’에서 환영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인 현진으로 열연했다.

구지성은 이 영화에서 섹시함과 동시에 연기까지 소화해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우리가 간다 구지성 욕조’ 골든타이드픽처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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