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가수, 바지 흘러내려…속옷 노출 “민망”

입력 2013-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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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샤 콜, 속옷이 그만…민망한 순간

가수 키샤 콜의 속옷이 노출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0일(현지시간) 키샤 콜이 미국 남쪽 해변 근처에 있는 Bootsy Bellows 클럽에서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키샤 콜은 이날 클럽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커다란 장미 꽃다발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그의 밝은 미소와 달리 불행하기도 흰 바지가 흘러내리며 검정 팬티가 사진기자들과 주변인들에게 드러났다.

한편, 1981년생인 키샤 콜은 미국 농구선수 다니엘 깁슨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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