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만 되면 추위와 더불어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두통을 비롯해 목, 허리, 다리 등 온몸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선물이다. 일명 ‘류현진 목걸이’로 불리는 로박 엠 목걸이다. 목 주변과 어깨, 팔 등 각종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를 지닌 로박 엠 목걸이는 각종 프로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아마추어 스포츠 동호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추 보호대가 없는 기존형은 8만9000원에 시판되고 있다. 신제품 ‘로박 엠6’은 경추 보호대(사각 미니 BAR)가 있는 것이 특징이고 가격은 12만원대이다. 특히 연말을 맞이해 제품을 주문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함께 선사한다. 행사 마감은 27일까지다. (문의 1599-6286)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