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애교 4종 세트 ‘걸그룹 뺨치네’

입력 2013-12-20 15:41: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배구 선수’로 알려진 곽유화(20·한국도로공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유화는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일명 ‘사과머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비치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그의 이름이 올랐다.

프로 3년차 레프트 곽유화는 또한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은 곽유화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것으로, 후드티를 입고 환히 웃는 그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귀엽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맞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