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티아라 자선바자회’ 큐리, 크리스마스 요정 같아

입력 2013-12-24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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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서 물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티아라의 자선바자회에는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도 함께 동참하였고 총 500점이 넘는 물품을 판매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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