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루돌프 변신, 여심까지 녹이는 애교 ‘러블리’

입력 2013-12-24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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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루돌프 변신’

씨스타 멤버 보라가 깜찍 루돌프에 도전했다.

보라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코코…코!! 여러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보라가 루돌프 느낌의 빨간 공을 코에 단 모습이 담겨 있다. 보라는 손가락을 볼에 갖다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대 위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라 루돌프 변신, 반할 수밖에” “보라 루돌프 변신, 여심까지 사르르” “보라 루돌프 변신,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보라 루돌프 변신’ 보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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