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가 ‘후끈’

입력 2013-12-12 0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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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배우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인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수의 시대 강한나 베이글녀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스마트폰에 푹 빠진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얇은 끈 드레스를 입고 앉은 채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월 강한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강한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APAN 스타로드 행사에 나서기 전 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한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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