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유인영, 확실한 볼륨몸매…콜라병 몸매 유인나·전지현도 긴장할 기세

입력 2013-12-27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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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유인영 수영복 자태’

‘별그대’ 유인영, 확실한 볼륨몸매…콜라병 몸매 유인나·전지현도 긴장할 기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유인영의 수영복 자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이 자주 모이는 게시판에는 ‘별그대에서 깨알 같이 활약한 유인영 화끈한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한 유인영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볼륨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톤의 수영복을 입은 채 물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다. 이때 물에 젖은 유인영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유인영 몸매 대박”, “별그대 유인영 3년 전에도 몸매 장난 아니네”, “별그대 유인영 짱짱걸”, “별그대 유인영 완전 좋아”, “유인영 으뜸 몸매…유인나 전지현 부러워 할 듯”, “유인영 몸매가… 전지현 유인나 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해 전지현과 묘한 기싸움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또 그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별그대 유인영 수영복 자태·유인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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