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방송화면 캡처
SBS ‘K팝스타3’의 중그룹 오디션에서 6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상중하 오디션 가운데 중그룹 오디션 장면이 전파를 탔다.
중그룹은 참가자들 전원이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내며 일명 ‘죽음의 조’로 떠올랐다.
중그룹에서 합격의 영광은 총 6명에게 돌아갔다.
박다혜, 야오 웨이타오, 정진우, 김아현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며 만장일치는 아니었지만 조윤경, 최유리도 합격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