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배우 박세영 ‘우결’ 합류
아이돌 그룹 2PM 우영과 배우 박세영이 가상 부부가 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우영과 박세영이 하차를 앞두고 있는 태민 손나은 부부에 이어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촬영 소식이 알려지기 전 여러 곳에서 촬영 제보를 받았다. 팬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태민 손나은의 첫사랑 부부의 바통을 이어 받는 우영과 박세영의 부부 궁합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것은 처음이다.
한편 '우결'에는 현재 윤한 이소연 부부, 정준영 정유미 부부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새로 합류하는 우영 박세영 부부는 이달 안에 방송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촬영 소식이 알려지기 전 여러 곳에서 촬영 제보를 받았다. 팬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태민 손나은의 첫사랑 부부의 바통을 이어 받는 우영과 박세영의 부부 궁합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것은 처음이다.
한편 '우결'에는 현재 윤한 이소연 부부, 정준영 정유미 부부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새로 합류하는 우영 박세영 부부는 이달 안에 방송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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