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수준급 실력에 글래머 몸매! 관심

입력 2014-01-08 0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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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속 파이터’ 정한성과 대결을 펼쳤다.

그녀는 방송 후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과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인터넷상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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