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혜박’
톱모델 한혜진과 혜박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한혜진 혜박 섹시 화보 비교하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혜진과 혜박의 화보를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한혜진은 미니 점프수트를 반쯤 입은 채 과감하게 볼륨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여실하게 드러내 시선을 끈다. 이에 반해 혜박은 속옷에 데님 재킷만 살짝 걸친 채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군살하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혜박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진짜 섹시한 한혜진”, “혜박은 결혼해도 멋져!”, “한혜진 혜박 둘 다 매력이 넘쳐”, “대박이다 한혜진”, “혜박 몸매가 정말 환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혜진 혜박’ 하이컷·리바이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