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각) LA 인근의 한 도로의 전광판 주류광고 모델로 니키 미나즈가 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화이트 톤의 수영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껏 강조된 큰 가슴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른바 ‘빅가슴’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렀다.
또 그는 최근 릴 웨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