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친구로 오해…‘성숙한 매력’

입력 2014-01-22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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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제공 | 룬컴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황신혜 촬영장 방문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남다른 미모를 드러냈다.

이진이는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와 배우 하규원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우월한 유전자다”, “황신혜 딸 이진이 진짜 모델 포스”, “황신혜 딸 이진이, 성숙해보인다”, “황신혜 딸 이진이 매력있네”, “황신혜 딸 이진이, 본격적으로 데뷔하나?” 라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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