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의 수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홍콩, 내가 간다(HONG KONG. here I come)”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는 뽀얀 피부의 민낯을 드러낸 눈길을 끈다. 또 잠이 부족한 듯 다소 지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피부 뽀얗다”, “수지 귀여워”, “홍콩팬들 신나겠다”, “수지 많이 피곤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25일 홍콩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수지 셀카’ 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