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 깜짝 발언 “올해 男배우 종합격투기 데뷔” 누구?

입력 2014-02-05 08:29: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문홍 윤형빈

정문홍 깜짝 발언 “올해 男배우 종합격투기 데뷔” 누구?

종합격투기 로드 FC 대표 정문홍이 깜짝 발언을해 화제다.

정문홍은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짐에서 진행된 ‘로드FC 윤형빈 데뷔전 미디어데이’에서 또다른 연예인의 선수 데뷔를 예고했다.

이날 정문홍은 “개그맨 이승윤, 윤형빈에 이어 올해 안에 남성 배우 두 명이 로드FC에 데뷔한다”고 말했다.

앞서 개그맨 이승윤이 2010년 연예인 1호 파이터로 데뷔했다. 이어 윤형빈은 9일 일본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문홍 통해 데뷔하나” “이승윤 윤형빈에 이어 누굴까” “배우라니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로드F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