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선미가 17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컴백에 앞서 6일 팬들과 트위터에서 Q&A를 가진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선미가 최근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미는 2010년 원더걸스를 탈퇴한 후 지난해 8월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독자적인 섹시 코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선미가 함께하는 트위터 Q&A는 6일 오후 11시부터 선미의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