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보미 송가연’
종합격투기 '로드FC'의 라운드걸 '로드걸즈'로 활약 중인 채보미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로드FC 측은 지난해 9월 "새로운 로드걸 채보미를 소개한다"며 라운드걸 복장을 착용한 채보미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채보미는 글래머 몸매를 하고 있으며, 가슴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있다. '페이스북 여신'답게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채보미, 송가연 능가하는 비키니 몸매” “채보미 송가연, 링 위의 글래머들” “채보미 송가연, 격투기 선수들도 반할 듯” “채보미, 사진 올릴 때마다 페이스북 초토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