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볼륨 몸매에도 서두원에 ‘압승’

입력 2014-02-05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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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에 이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은 서두원과 수중 줄다리기를 펼쳤다.

이날 송가연은 눈 깜짝할 사이에 서두원을 물에 빠뜨려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서두원은 패배 후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연은 로드FC 전용 체육관인 ‘서두원 짐(GYM)’에서 훈련 중이며 아마추어 부문 4전 4승을 기록하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서두원을 이겼네”, “‘주먹이운다’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정말 예쁘다”, “‘주먹이운다’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힘 없어 보이는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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