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다해, 의외의 친분! ‘나의 다해’ 애칭까지…

입력 2014-02-05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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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다해’

가수 바다가 배우 이다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다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카르멘’을 보러 왔던 나의 다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가서 바쁜 시간 쪼개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바다는 무대분장을 하고 대기실에서 이다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바다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반면 이다해는 청순한 민낯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바다 이다해’ 바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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