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근황’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보냈던 푸켓(푸껫)의 쓰리판와. 추운 오늘 문득 생각났다. 아~ 다시 가고 싶다. 따뜻했던 푸켓. 편안하고 좋았던 쓰리판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브이를 그리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 지난 설 연휴 가족과 함께 휴가차 푸켓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겨울인 한국과 달리 화창한 푸켓의 날씨에 반팔 소매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박신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예쁘다”, “진짜 지금 푸켓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 팔로워 수가 최근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신혜 근황’ 박신혜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