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김영옥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진은 지난 8일 윤계상 김영옥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김영옥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계상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김영옥을 따뜻하게 감싸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계상은 극 중 사기꾼인 아버지를 따라 유년시절 국외를 전전한 정세로 역을 맡았다. 정세로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할머니 순옥(김영옥 분)과 둘이 살며 착실한 삶을 꾸려나가는 청년이다.
윤계상 김영옥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계상 김영옥 촬영 현장 훈훈해” “윤계상 김영옥 촬영 현장 보기 좋아요” “윤계상 김영옥 촬영 현장 실제로 가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