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제 김연아(오른쪽)가 12일 오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지난 벤쿠버대회에서 총점 228.56점으로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김연아는 이번 소치올림픽을 통해 2연패에 도전한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