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이민우, 女댄서에 나쁜 손 ‘팬들 질투 부르네’

입력 2014-02-20 2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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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이민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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