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엉덩이 미녀들, 벌써부터… ‘후끈’

입력 2014-02-21 15: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브라질의 엉덩이 미녀들의 벌써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 출신 미녀들의 아찔한 월드컵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브라질 월드컵에 앞서 워밍업 형태로 기획된 이벤트다.

공개된 화보 속 엉덩이 미녀들의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브라질 대표팀의 유니폼과 축구공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대두분 상상을 초월하는 엉덩이 사이즈를 보유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볼륨 역시 일반 여성들의 두 배 가량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인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는 매년 개최되며 우승자에게는 방송출연은 물론 각종 부와 명예가 한번에 주어줘 현지 여성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대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