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 출신 미녀들의 아찔한 월드컵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브라질 월드컵에 앞서 워밍업 형태로 기획된 이벤트다.
공개된 화보 속 엉덩이 미녀들의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브라질 대표팀의 유니폼과 축구공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대두분 상상을 초월하는 엉덩이 사이즈를 보유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볼륨 역시 일반 여성들의 두 배 가량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인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는 매년 개최되며 우승자에게는 방송출연은 물론 각종 부와 명예가 한번에 주어줘 현지 여성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대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