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를 비롯한 사내 임직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난 1969년 3월1일 창립한 대한항공 창사 45주년의 의미와 항공사업의 역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사 45주년 퍼즐을 판매하는 ‘추억의 선물가게’, 회사의 역사적 기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미니 역사홍보관’, 유니폼 포토존 등 대한항공의 45년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