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의 선물-14일’ 배우들, 숨막히는 스릴러물 안방에서 만나요

입력 2014-02-2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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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왼쪽부터), 김태우, 김유빈, 이보영, 조승우, 한선화, 바로, 노민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주연의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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