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보 터진 물개가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웃음보 터진 물개’의 사진을 알렸다.
기사에 따르면, 아마추어 야생동물 사진 작가 데이비드 렘니(54)는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이 물개와 만났다.
렘니가 포착한 사진에는 물개가 마치 사람같이 드러누워 배꼽 빠지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보는 내가 다 즐겁다”, “웃음보 터진 물개, 웃는 모습 보기 좋네”, “웃음보 터진 물개,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