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흑백 화보
배우 이미연(42)의 흑백 화보가 화제가 됐다.
이미연은 최근 공개된 매거진 제이룩의 화보에서 특유의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 속 이미연은 클래식한 코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빛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느낌이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미연 흑백 화보, 42세라니” “이미연 흑백 화보, 아름다워” “이미연 흑백 화보, 관리 열심히 하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연의 화보는 제이룩 3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미연 흑백 화보’ 제이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