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시스루 란제리부터 하의 실종까지 ‘도발’

입력 2014-03-01 0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V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힐튼은 시스루 란제리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있다. 그의 다리 사이에 놓인 거대한 사이키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핑크색 자동차에 기댄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과감한 하의 실종으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최근 노팬티 차림으로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트위터-V매거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