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는 최근 KBS2 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 2PM 찬성. 빅스타 필독과 합류했다. 이날 그는 태권도 단증을 공개하며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 다른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호야는 ‘예체능’팀과의 만남에서 “내가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농구 마지막 경기에서 김혁의 자유투가 튕길 때 내 눈물도 튕겼다”며‘예체능’의 열혈 팬임을 증명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태권도 단증을 공개한 것은 물론 뒤돌려차기와 격파실력을 보여줘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태권도 공인 3단에 빛나는 호야의 실력을 4일 밤 11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TV '우리동네 예체능'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