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텍스처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텍스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텍스처 엔터테인먼트(대표 윤나현)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YKONE,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관광청과 협력해 현지 관광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텍스처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아부다비의 대표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현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콘텐츠 기획의 일환이다. 특히 텍스처 엔터테인먼트 소속 패션 앰배서더 크리에이터 김태균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태균은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아부다비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에 녹여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 촬영은 대통령궁(Qasr Al Watan),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heikh Zayed Grand Mosque), 미나 자이드(Mina Zayed), 페라리 월드(Ferrari World Abu Dhabi) 등 아부다비를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내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윤나현 텍스처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관광 브랜드와 K-콘텐츠 크리에이터 간의 협업 사례로 의미를 부각한 것이 핵심”이라며 “텍스처 엔터테인먼트는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 채널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텍스처 엔터테인먼트는 주식회사 텍스처가 전개하는 MCN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허성범, 신민규, 장재인, 정원규, 유니(YUNNNIE), 지우(ZEEE.U)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 현재 텍스처 엔터테인먼트는 K-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