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천, 프로농구 전자랜드 경기장 찾아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고 프로농구팀 전자랜드의 홈 경기장을 찾는다. 인천 선수단은 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경기를 관전한다. 인천 선수단은 팬 사인회와 하프타임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2014년 시즌티켓 소유자도 동반 1인까지 무료로 관전이 가능하다.
오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타이틀 후원 조인식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타이틀 후원 조인식이 6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프로축구연맹이 5일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4시즌 째 K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