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인디 스피릿 어워드(The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에 참석한 브리 라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브리 라슨은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검정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때 그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자 가슴이 드러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브리 라슨은 주연 영화 ‘숏텀 12’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