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문제의 과격 정사신 “온몸에 멍”

입력 2014-03-07 10: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문제의 과격 정사신 “온몸에 멍”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예고편이 화제다.

6일 유명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에바그린이 적진의 수장 설리반 스탭플턴을 미인계로 유혹해 격렬한 정사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장면을 두고 에바그린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말해 촬영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에바그린은 이번 작품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았다. 그는 쌍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독보적인 장군으로 팜므 파탈 매력을 선보인다.

누리꾼들은 “에바그린 기대된다”, “에바그린 정말 섹시하다”, “에바그린 매력 엄청나다”, “에바그린 섹시한데 액션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