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출신 영화제작프로듀서 겸 영화배우인 리타 루식이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달 21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리타 루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리타 루식은 베이지 색의 튜닉과 같은 색상인 비키니를 입고 있다. 해변에 와 비키니로 갈아입고 있던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타 루식은 여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60여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