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허민 물쇼, 젖은 누드톤 의상 ‘농염한 자태’

개그콘서트 허민 물쇼

‘개그콘서트’ 허민 물쇼, 젖은 누드톤 의상 ‘농염한 자태’

개그우먼 허민이 무대 도중 물쇼를 선보였다.

허민은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댄수다’ 코너에서 꽃으로 변신했다.

그는 자신을 꽃으로 칭하며 “물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떨어지는 물을 온몸으로 맞으며 춤을 췄다. 젖은 누드톤의 의상과 농염한 자태가 어우러져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 허민 물쇼, 파격적” “개그콘서트 허민 물쇼, 갈수록 수위 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개그콘서트 허민 물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