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입력 2014-03-09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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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가수 유승우의 자취생활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출연해 자신의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유승우는 자신이 살고 있는 작은 옥탑방에서 식사를 했다. 유승우는 식사에 앞서 밀린 설거지를 했다. 화려한 밥상이 기대됐으나 그는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며 달걀밥을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자취생의 간단 요리”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짠하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부모님이 걱정하시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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